오늘 원/달러 환율이 1,417원으로 소폭 하락(-0.04%)했지만 코스피는 6,579로 3.68%나 크게 상승했다. 환율이 내리면 수입업종에 유리하지만, 국내 증시 전반이 뚜렷한 상승세를 보인 점이 흥미롭다. 해외 주요 지수가 대체로 약세였던 상황에서 코스피 강세는 원화 강세와는 별개로 국내 펀더멘털 요인이 작용한 걸로 보인다. 이런 환율과 증시 간 괴리 현상이 자주 나타나는 편인지 궁금하다.